돝섬~거가대교 해역 맞춤형 유람선 운항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3-04-27 12:40
입력 2013-04-27 00:00
전국 유일의 해상유원지인 마산 돝섬과 거가대교 일대 해역을 운항하는 맞춤형 유람선이 선보인다.

돝섬 운항선사인 돝섬해피랜드는 27일부터 마산여객터미널을 출발해 돝섬을 거쳐 마창대교~막개도 등대~저도연륙교~거가대교를 둘러보는 유람선을 운항한다.

돝섬해피랜드는 이 유람선을 운항하기 위해 기존 마산여객터미널과 돝섬을 오가던 정원 84명 규모의 도선을 유람선으로 용도 변경했다.

지난 22일 창원해경에서 운항허가를 받았다.

이 유람선은 매일 주간과 야간에 1차례씩 운항한다.

기업체 연수 등 단체 관광객을 위해 맞춤형 상품도 판매한다.

금요일과 주말에는 유람과 함께 낚시를 즐기는 상품이 선보인다.

30명 이상 단체 관광객이 예약하면 돝섬 둘레길 걷기와 갯벌체험 등의 일정이 포함된 해상둘레길 투어를 체험할 수 있다.

행복 명상, 선상 프러포즈, 바다 위 음악·글쓰기 여행 등이 제공되는 맞춤형 테마여행도 즐길 수 있다.

돝섬해피랜드는 앞으로 200~300인승 유람선을 추가 투입해 마산만의 특화된 선상 유람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