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화물차 빗길 미끄러져 일가족 5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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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4-27 12:34
입력 2013-04-27 00:00
27일 오전 8시 18분께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주문리 인근 농로에서 1t 화물차(운전자 현모씨·74)가 3m 아래 밭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현씨를 비롯해 아내(68)와 며느리(33), 손자(9) 등 일가족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경찰은 화물차가 비포장도로를 운행하던 중 전날 내린 비로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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