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중앙회장 세금탈루 혐의 세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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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4-26 00:06
입력 2013-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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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장
국세청이 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장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25일 국세청과 새마을금고중앙회 등에 따르면 중부지방국세청은 신 회장이 2004년부터 5년간 강원 춘천의 중부새마을금고 이사장으로 재직하면서 사채업자의 자금을 관리하고 수십억원을 받고 세금을 탈루한 정황을 최근 포착하고 조사에 나섰다. 이는 사채업자를 상대로 탈세 등의 혐의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알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말에서 올 1월 사이 국세청의 요구에 따라 관련 자료를 제출한 바 있다”면서 “신 회장은 국세청이 제기한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2013-04-2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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