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슨 “수아레스 기행 흥미로워 트위터 팔로우”
수정 2013-04-24 09:28
입력 2013-04-24 00:00
스포츠 전문 ESPN에 따르면 타이슨은 24일(한국시각) 미국의 라디오 프로그램인 ‘글렌 데이비드 쇼’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수아레스를 트위터에서 발견하자마자 이 친구가 어떤 일을 겪어왔는지 확인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벌인 기행을 떠올린 듯 “알다시피 사람을 물면 정말 안좋은 일이 일어난다”고 말했다.
타이슨은 “내가 에반더 홀리필드에게 사과한 것처럼 수아레스도 그럴 것으로 믿는다. 인생은 그렇게 흘러가는 것”이라며 수아레스에 덕담을 했다.
수아레스는 22일 열린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서 1-2로 뒤지던 후반 21분 첼시 수비수인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의 팔을 물어 화제가 됐다.
타이슨은 1997년 복싱 헤비급 타이틀전 2라운드에서 홀리필드의 귀를 물어뜯는 역사에 남을 기행을 벌인 바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