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 연장’ 갈등 접점 없나] 노동자 72% “60세 이전 현 직장서 퇴직”
수정 2013-04-24 00:36
입력 2013-04-24 00:00
한노총 소속 344개 사업장 설문
현재 사업장 정년이 58세라고 대답한 사람이 24.3%로 가장 많았다. 남성이 여성보다 정년이 더 길었다. 남성은 58세(24.9%)가 정년이라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여성은 55세(29.3%)가 가장 많았다. 정년이 연장될 경우 연장 방식에 대해서는 퇴직 나이만 그대로 연장하는 ‘순수연장형’이 71.5%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임금피크제를 적용할 수밖에 없는 경우에도 정년이 연장된 시점부터 임금이 줄어드는 ‘정년연장형’(59.9%)을 가장 선호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13-04-2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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