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상징 ‘임을 위한 행진곡’ 노래비, 노랫말 쓴 황석영 작가 집터에 건립
수정 2013-04-22 00:18
입력 2013-04-22 00:00
광주 주민들 역사성 보존 추진
5·18 민주화운동을 상징하는 ‘임을 위한 행진곡’의 탯자리에 노래비가 들어선다. 황석영(70) 작가가 백기완(71)씨의 ‘묏비나리’란 시를 개작했고 당시 전남대생이던 김종률(55)씨가 곡을 붙인 노래다.
노래비 사업이 예정대로 진행되면 다음 달 공사를 시작해 10월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2013-04-2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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