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딸이 팔순 노모 때려 숨지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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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4-15 11:41
입력 2013-04-15 00:00
경북 성주경찰서는 15일 어머니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존속폭행치사)로 김모(61.여.칠곡군)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3일 오후 5시께 경북 성주군 선남면 마을회관에서 자신의 어머니(82)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범행 후 달아났다가 현장을 목격한 주민들의 신고로 덜미를 잡혔다.

경찰은 김씨가 정신이상 증세를 보이고 있어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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