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여배우 구로다 후쿠미, 경기 관광홍보대사 위촉
수정 2013-04-15 11:36
입력 2013-04-15 00:00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15일 오전 10시 경기도청에서 위촉식을 하고 구로다씨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했다.
경기도는 그가 일본 방문객 유치, 관광홍보물 제작, 관광상품 개발 등 경기도 관광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기는 2015년 4월까지 2년이다.
대표적 지한파 인사인 구로다씨는 도호카쿠엔대학교 연극과 졸업 후 영화배우 겸 탤런트로 활동하고 있다.
1980년대 초부터 한국의 문화를 일본에 알리며 한류 붐을 일으킨 ‘1세대 한류전도사’로 평가받는다.
1994년 ‘서울의 달인’이라는 한국관광 소개책자와 2003년 ‘이웃 한국인’ 등 한국 관련 저서를 집필했으며, 최근엔 여수엑스포 홍보대사로 활약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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