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대책 後 세종시 첫 분양에 방문객 ‘북적’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3-04-14 12:27
입력 2013-04-14 00:00

신동아건설 ‘세종 신동아 파밀리에’ 선보여

신동아건설은 ‘세종 신동아 파밀리에’ 아파트 견본주택에 개관 후 첫 3일간 1만6천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고 14일 밝혔다.

세종시 고운동(1-1생활권) L6블럭에 전용면적 59∼84㎡ 538가구 규모로 공급되는 이 아파트는 4·1대책 이후 세종시에서 선보이는 첫 분양이라 더욱 관심을 끌었다.

대전 만년동에 거주하는 박모(35)씨는 “계약 후 5년간 양도소득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고 해 구경하러 왔다”면서 “소형 평형도 수납 공간이 많고 분양가도 합리적이라 한번 청약해볼까 싶다”고 말했다.

신동아건설은 입주민을 위해 자전거 60대를 기증하고 누구나 현관출입카드를 제시하면 자전거를 빌릴 수 있는 단지내 ‘자전거 셰어링 시스템’을 도입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746만원으로 역대 세종시 아파트 가운데 가장 저렴하고, 분양가의 60%에 달하는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빌릴 수 있다.

24일 일반공급 1∼2순위 청약을 받고 5월 8일 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15년 3월 예정. 분양문의 ☎ 1899-0065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