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19억弗 원유설비 수주
수정 2013-04-12 00:28
입력 2013-04-12 00:00
美셰브런서 수의계약으로
이번에 수주한 설비는 영국 북해 셰틀랜드 군도에서 북서쪽으로 175㎞ 떨어진 로즈뱅크 해상유전에 설치된다. 현대중공업은 설계부터 구매·제작까지 전 공정을 일괄도급방식(EPC)으로 수행한다. 특히 로즈뱅크 FPSO 공사는 셰브런 측에서 현대중공업의 기술력과 공사수행 능력을 높이 평가, 경쟁입찰이 아닌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경운 기자 kkwoon@seoul.co.kr
2013-04-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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