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신의주에서 ‘보란듯’ 낙하산 훈련
수정 2013-04-11 13:44
입력 2013-04-11 00:00
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신의주에서 최소 50명의 북한 병사들이 헬기에서 순차적으로 낙하하는 모습이 압록강 건너편의 중국 쪽에서 포착됐다. 훈련은 약 2시간 가량 진행됐다.
북한군이 중국 측에서 조망이 가능한 곳에서 이 같은 훈련을 하는 것은 드문 일이라고 통신은 소개했다.
미사일 발사가 임박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단둥(丹東)과 북한을 연결하는 중조우의교(中朝友誼橋)를 통한 양국간 물품 및 차량 왕래는 이날도 계속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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