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투숙 20대女, 속옷 차림으로 흉기들고…
수정 2013-04-11 07:54
입력 2013-04-11 00:00
20대 남녀 흉기 사건…사건 경위는?
모텔 직원은 경찰에서 “이날 새벽에 20대 여성이 속옷 차림으로 손에 흉기를 든 채 카운터로 뛰어오다 쓰러졌다”고 진술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 여성과 투숙한 남성은 객실 내부에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여성은 숨지고, 남성은 중태에 빠졌다.
숨진 여성과 남성은 각각 A(23·여)씨와 B(25)씨로 밝혀졌다. 경찰은 두 사람 모두 최근 가출신고가 접수된 상태였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B씨가 모텔 앞 상점에서 흉기를 샀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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