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철 청문보고서 채택… ‘헌재 장기공백’ 해소될 듯
수정 2013-04-11 00:14
입력 2013-04-11 00:00
새누리당 소속 특위 위원들은 보고서에서 “성실하고 균형 잡힌 사고를 가졌으며 검사, 변호사 및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거쳐 풍부한 경험과 고도의 전문성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반면 민주통합당과 진보정의당 소속 특위 위원들은 공안검사 경력 등을 문제 삼으며 “사회적 통합, 개인의 자유와 권리의 신장, 소수자와 사회적 약자의 보호라는 헌법적 가치를 구현해야 하는 헌재소장으로 부적합하다”고 지적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3-04-11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