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대포·물대포·레이저 대응 지능형 해적 방어시스템 개발
수정 2013-04-10 00:34
입력 2013-04-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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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이 국내 기술로 개발한 ‘지능형 해적 방어시스템’(DAPS)을 9일 공개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스피커 전문 중소기업 ㈜제이디솔루션과 함께 개발한 DAPS를 현재 건조 중인 쿠웨이트 발주 원유운반선 등 5척에 설치하고 있다.
김원석 영업설계 전문위원은 “항해 중 관할 국가의 연안에서는 무기 소유나 발포가 금지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DAPS가 선원 보호의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경운 기자 kkwoon@seoul.co.kr
2013-04-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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