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용산개발사업 청산키로…6년만에 파국 맞을듯
수정 2013-04-08 17:28
입력 2013-04-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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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8일 서울 중구 코레일 서울사옥에서 이사회를 열어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의 청산 수순을 밟기로 결의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에 따라 코레일은 이르면 9일 시행사인 드림허브 프로젝트금융회사(이하 드림허브)에 반납해야 할 토지반환대금 2조4천억원 중 5천400억원을 우선 반납할 예정이다.
코레일이 땅값을 반납하고 사업부지를 되찾아가면 드림허브는 시행사 자격을 잃고 자연스럽게 사업을 청산하게 된다.
이로써 2007년 시작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은 6년만에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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