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선서 지뢰 추정 물질 폭발…밭 갈던 농민 숨져
수정 2013-04-08 14:32
입력 2013-04-08 00:00
유씨는 당시 트랙터를 몰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씨는 폭발 당시 왼쪽 다리가 절단되는 중상을 입었다. 사고 직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유씨는 두 시간 만에 결국 사망했다.
군은 폭발 규모와 폭발음으로 등을 미뤄볼 때 땅에 묻혀 있던 대전차 지뢰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하지만 특별한 대공 용의점은 없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과 경찰은 현장을 통제하고 폭발물을 수거해 지뢰 종류, 매설 시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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