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전투기 랩터의 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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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4-03 17:04
입력 2013-04-03 00:00

美 스텔스전투기 F-22 2대 주일미군 기지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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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독수리(FE) 연합훈련에 참가하려고 한국에 왔던 미국의 최첨단 스텔스전투기 F-22(랩터) 2대가 3일 주일미군 기지로 복귀했다.

군 관계자는 ”오산기지에 배치됐던 F-22 전투기 2대가 오늘 오후 4시20분께 기지를 이륙했다”면서 “주일미군 기지로 복귀한 것 같다”고 말했다.

F-22 2대는 지난달 31일 일본 오키나와(沖繩)현 가데나(嘉手納) 공군 기지에서 오산기지로 이동했다.

미국은 최근 북한의 위협 공세에 따라 B-52 전략 폭격기와 핵잠수함 샤이엔(6천900t급), B-2(스피릿) 스텔스 폭격기에 이어 F-22 전투기를 한국에 투입했다.

적의 레이더망을 회피하는 스텔스 성능을 가진 F-22는 최대속력 마하 2.5 이상으로 작전행동반경은 2177㎞에 달한다. 최대 250㎞ 떨어진 적의 위치와 정보까지 파악할 수 있어 ‘미니 AWACS(조기경보기)’로 평가되는 APG-77 AESA 레이더를 장착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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