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세 할머니 괴한에 폭행당해 숨져
수정 2013-03-28 10:41
입력 2013-03-28 00:00
김씨는 방에서 잠을 자다가 괴한에게 온몸을 폭행 당한 뒤 가까스로 119로 연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인근 병원에 실려가 치료를 받았으나 사건 발생 8시간여 만인 28일 오전 7시 10분께 숨졌다.
경찰은 김씨 시신을 부검하고 평소 원한을 가진 사람이 있었는지 마을 주민을 상대로 탐문하는 한편 우발적인 범행 가능성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