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정동서 10m깊이 환기구로 10대女 추락
수정 2013-03-25 08:26
입력 2013-03-25 00:00
구조를 요청하는 소리를 들은 아파트 주민의 신고로 50여분 만에 구조된 A양은 허리와 오른쪽 무릎, 발목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재수생인 A양이 늦게 귀가하다 마중나온 부모의 꾸중을 듣고는 근처에서 쉴 곳을 찾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아파트 지하실과 연결된 환풍구 내부가 잘 보이지 않아 깊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무심코 들어갔다가 떨어졌다는 설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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