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여야 대표급 ‘6인회의’ 정례화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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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3-20 09:32
입력 2013-03-20 00:00

“조만간 여의도연구소 전면 개편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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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20일 “최근 문희상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양당 대표급 ‘6인 회의’를 정례화할 것을 구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공통 공약 실천, 정당연구소 개편과 같은 정치쇄신을 위한 양당의 협조를 이끌어내 양당 대표회담을 조속히 열기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당 쇄신·정치쇄신·국회선진화라는 3대 과제를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서 꾸준히 추진하겠다”면서 “조만간 상임전국위원회와 전국위원회를 열어서 여의도연구소 전면 개편안을 확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통해 정책정당, 교육정당의 기반을 마련해 100년 정당, 선진정당이라는 새누리당의 꿈을 실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부연했다.

황 대표는 “올해는 큰 선거가 없고 정치쇄신을 가속화할 수 있는 동력이 있는 해”라며 “당내 정치쇄신특위를 가동해 정치쇄신에 강력히 드라이브를 거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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