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자기계발서 안 읽어? 시건방이야!” 발언 논란
수정 2013-03-19 11:20
입력 2013-03-19 00:0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스타강사 김미경이 지난 1월 tvN ‘김미경 쇼’에서 한 발언이 뒤늦게 논란이 되고 있다. 18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1월 18일 방송된 ‘김미경 쇼’의 2회 방송 일부가 올라왔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경은 “저는요 자기계발서 같은 걸 안 읽어요. 저는 인문학 서적 읽어요”라고 말하는 젊은이들에 대해 “어디 갖다 쓰려고?”라고 말했다.
tvN ‘김미경 쇼’ 캡처
영상이 온라인에 유포되자 많은 네티즌들은 김미경에게 반론을 제기했다. “인문학이 천대 받는 현실이 서글프다”, “사는 방식은 다 다른 건데 김미경의 강의를 들으면 왜 강요받는 느낌일까”, “인문학 책을 보고 스스로 생각해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행동하면 그게 그 사람의 자기계발이다. 왜 남 무시하냐”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e뉴스팀 sseoul@media.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 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닷컴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스포츠서울닷컴에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