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와 성관계 유도 후 돈 뜯은 3명 구속
수정 2013-03-14 14:59
입력 2013-03-14 00:00
경찰은 속칭 ‘꽃뱀’ 역할을 한 한모(17·여)양은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은 지난달 18일 오후 8시께 목포시 상동 한 호프집에서 김씨의 전 직장 후배(27)를 불러내 술을 마시면서 한양을 합석시켜 모텔로 자리를 옮겨 성관계를 갖도록 한 뒤 1천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특수절도 등으로 교도소 생활을 함께하기도 한 이들은 피해자가 고아로 성장해 조력자가 없고 내성적인 점 등을 알고 접근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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