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개발사업 부도] 국민연금공단 1250억 손실 위기… 투자 싸고 논란 예상
수정 2013-03-14 00:24
입력 2013-03-14 00:00
국민연금 투자 당시 내부 리스크 관리실은 “토지 매입 및 민원 위험이 존재하며 토지 보상 지연 가능성에 따라 전체 사업비용 증가 위험이 존재한다”며 보수적 의견을 내놓았다. 하지만 국민연금은 외부 자문사인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의 의견을 받아들여 투자했다. 투자 결정을 둘러싼 논란도 예상된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2013-03-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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