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필요시 군통신망 통해 대북메시지 전달 추진”
수정 2013-03-13 13:35
입력 2013-03-13 00:00
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북한은 11일부터 판문점 남북직통전화를 단절했지만 현재 군통신은 정상 운용되고 있다”며 “필요하다면 이를 통해 대북메시지 전달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외교안보수석실은 이날 허태열 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현재 북한의 도발 위협과 관련, “개성공단이 북한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현재 정상 가동되고 있으며 하루에 700∼800명이 체류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김 대변인은 새터민 2명이 중국 연변에서 탈북민을 도우려는 혐의로 체포된 것과 관련, “정부는 체포된 새터민에 대한 영사면담 실시 등 현지공관으로 하여금 조속하고 공정한 처리와 선처를 중국측에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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