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女 거리 성추행男 잡고보니 직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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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3-11 09:24
입력 2013-03-11 00:00

경기도청 공무원 거리서 10대女 성추행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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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길가던 10대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기도청 공무원 이모(47·6급)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7일 오후 9시 20분 쯤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길가에서 남자 친구와 걸어가던 김모(19·여)씨의 앞을 가로막고 강제로 치마 속에 손을 넣어 몸을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경찰조사에서 “술을 많이 마셔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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