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 이진욱-조윤희, 첫회부터 ‘12시간 농염 키스’ 열정 폭발
수정 2013-03-11 11:48
입력 2013-03-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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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진욱과 조윤희가 무려 12시간 동안 키스신을 찍었다. 네팔에서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인: 아홉 번의 시간 여행’ 1회 촬영에서 이진욱은 여자 주인공 조윤희에게 프러포즈하기 위해 찾아갔다. 차창 밖으로 몸을 반쯤 내민 조윤희의 입술에 이진욱이 박력 넘치게 키스하는 장면을 시도했는데 이는 약 12시간에 걸쳐 촬영이 이어졌다.
tvN 제공
20부작으로 마련된 ‘나인’은 시간여행을 가능하게 하는 신비의 향을 손에 얻은 남자 주인공 이진욱이 20년 전 과거로 돌아가는 설정의 판타지 멜로 드라마다. 지난해 지현우-유인나 커플을 실제로 맺어줬던 ‘인현왕후의 남자’ 제작진이 뭉쳐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11일 오후 11시 첫 방송 예정.
박소영 기자 comet568@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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