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재보선 출마에 성향별ㆍ세대별 찬반 뚜렷
수정 2013-03-05 16:34
입력 2013-03-05 00:00
5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4일 전국 유권자 700명으로 대상으로 실시한 임의전화걸기(RDD) 방식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노원병 출마 반대 의견이 46.0%로 찬성 의견(34.1%)보다 많았다.
지지 정당별로 새누리당 지지층은 66.7%가 출마를 반대했으며, 찬성 의견은 15.3%에 불과했다.
반면 민주통합당 지지층은 50.5%가 찬성, 34.0%가 반대 의견을 보였다. 무당파 층에서도 찬성 의견이 52.2%로 반대 의견(22.9%)보다 훨씬 많았다.
연령별로는 20대와 30대의 찬성 의견이 각각 46.8%, 39.8%로 반대 의견(35.7%, 37.0%)보다 많았다.
40대에서는 반대가 47.3%로 찬성(37.2%)보다 많았고, 50대는 찬성 26.6%, 반대 54.9%, 60대 이상은 찬성 21.2%, 반대 54.3%로 고연령층으로 갈수록 반대 의견이 높아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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