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도심 난동’ 부상 미군 병원방문 조사
수정 2013-03-05 07:19
입력 2013-03-05 00:00
경찰은 미군 측이 왼쪽 어깨에 유탄을 맞은 D상병이 치료 때문에 경찰에 출석하기가 어렵다고 밝혀옴에 따라 협의 끝에 이날 오후 2시 용산기지 내 병원을 방문해 조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애초 경찰은 조사 시간을 오전 10시로 잡았으나 미군 측에서 변호사 선임 문제를 이유로 시간 연기를 요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미군 측도 신속하게 조사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며 “전날 조사한 C(26) 하사, F(22·여) 상병의 진술과 대조해 사건 내용을 파악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조사에는 담당팀장, 조사관 2명, 통역 등 4명이 투입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