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음식 잘못나왔다”…10대女 분식점서 자해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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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2-25 13:38
입력 2013-02-25 00:00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25일 “주문한 음식이 잘못나왔다”며 분식점 주인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여고생 A(18)양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분식점 주인을 주먹으로 때린 친오빠(23)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양은 지난 23일 오전 2시께 수원 한 분식점에서 주인과 말다툼을 벌이다 격분, 주방에 있던 흉기로 주인을 위협한 뒤 자신의 배를 두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양은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밤 친오빠 생일파티에서 술을 마신 A양은 오빠와 야식을 먹으러 분식점에 들렀다가 주문한 음식 문제로 소동을 피운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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