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스킨십 정말 싫어!” 日모델 발언에 팬 비난 폭주
수정 2013-02-22 15:17
입력 2013-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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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과의 스킨십? 정말 싫었다!’
일본 톱모델 마스와카 츠바사(27)가 21일 방송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다운타운DX’에서 발언한 내용이 빅뱅 팬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마스와카는 지난해 일본에서 열린 빅뱅 콘서트에 갔을 때 에피소드를 소개하면서 당시 빅뱅 멤버들과 기념사진을 찍을때 지드래곤이 자신의 어깨를 감쌌다고 언급했다. 지난달 이혼한 마스와카는 8년간 전 남편인 모델 우메다 나오키(30)만을 봐왔기 때문에 남성에 대한 면역이 없다며 “지드래곤 행동이 싫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빅뱅 대성도 게스트로 출연 중이었다.
마스와카는 방송 후 빅뱅 팬들의 비난이 거세지자 자신의 트위터에 트위터에 “농담이었다. 하지만 기분 나빴다면 죄송하다”는 글을 올렸다. 하지만 빅뱅 팬들은 “제대로 사과하라” “싫으면 거절하면 됐잖아” “마스와카 좋아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하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ㅣ유재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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