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정부조직개편, 朴당선인 철학담아…도와달라”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3-02-04 14:00
입력 2013-02-04 00:00
진 영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은 4일 2월 임시국회에서 논의될 정부조직 개편안에 대해 “인수위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오랜 경험과 철학을 담아 만든 법안”이라고 밝혔다.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인 진 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 참석, 이같이 말한 뒤 “박 당선인이 훌륭하게 다음 정부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여당이 지원하고 도와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인수위에 9개 분과가 있는데 분과 회의에 박 당선인이 참석하겠다고 해 9개 분과 회의 중 5개 회의에 박 당선인이 직접 참석, 토론도 하고 의견도 많이 줬다”며 “그전에는 없었던 일”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분과 회의가) 끝나면 국정과제에 관한 최종 보고서가 나올 것”이라며 “국정과제에 대한 중장기 계획을 세우는 일이 차질없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보고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