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차세대 스마트폰에 ‘4’자를 쓸까? <씨넷>
수정 2013-01-23 04:15
입력 2013-01-23 00:00
이런 가운데 미국의 IT전문매체인 씨넷이 삼성전자가 차세대 스마트폰을 갤럭시S4라고 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22일(현지시간) 전했다.
씨넷은 삼성이 차세대 스마트폰에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공개한 ‘깨지지 않는(unbreakable screen)’ 화면을 채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또 모바일기기의 두뇌 격인 코어(고성능 핵심 칩) 8개가 들어간 옥타-코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엑시노스5 옥타’도 장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됐다. 옥타-코어도 CES에서 처음 선보였다.
고화질(1080p)의 5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13-메가픽셀 카메라도 장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다만 차세대 스마트폰에 ‘갤럭시S4’라는 이름을 쓸지는 미지수라고 씨넷은 전했다.
’4’가 한자어와 일본어에서 ‘죽음’의 의미가 있고 한국에서는 ‘살인’이라는 뜻으로 소리가 나는 등 불길한 숫자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실제로 삼성전자의 과거 휴대전화에서 ‘4’자가 들어간 이름을 가진 제품은 없었다고 씨넷은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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