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료 14일부터 평균 4% 인상
수정 2013-01-10 00:26
입력 2013-01-10 00:00
주택 2%·산업용 4.4% 차등… 동절기 전력수요관리 고육책
정부가 이번에 전기요금을 올리기로 한 것은 극심한 한파로 동절기 전력 수요를 관리하기 위한 고육책인 것으로 해석된다. 이와 함께 현 정부에서 전기요금 인상을 강행함으로써 박근혜 당선인의 향후 부담을 덜어 주는 측면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정부 관계자는 “전력수요 절감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전기요금을 현실화하고 전력효율 향상을 위해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게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성수 기자 sskim@seoul.co.kr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3-01-1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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