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회장 판결선고 내달 31일로 연기
수정 2012-12-21 16:49
입력 2012-12-21 00:00
재판부는 “증거기록이 방대하고 변론종결 후에도 검찰과 변호인 측으로부터 다수의 의견서와 참고자료가 추가로 제출됐다”며 “기록과 관련 쟁점의 면밀한 검토가 추가로 요구돼 선고 기일을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지난 2008년 10월 말 SK텔레콤, SK C&C 등 2개 계열사에서 선지급 명목으로 497억원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로 올해 1월 기소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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