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에게도 투표권을” 전국서 1인시위
수정 2012-12-19 09:30
입력 2012-12-19 00:00
’청소년의 정치적 기본권 ‘내놔라’ 운동본부’는 이날 서울 30여곳을 비롯해 대구, 경북, 부산, 경남, 강원, 충남, 전북 등 전국 투표소 약 100곳에서 1인 시위를 벌이기로 했다.
운동본부는 “청소년 역시 한 명의 시민임에도 정치에 참여할 수 없다는 것은 매우 모순되며 민주주의 원칙에 어긋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운동본부는 인터넷을 통해 1인 시위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서도 인증샷 형태로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1인 시위 이후 서울, 수원, 인천 등 지역별로 모여 청소년의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요구하는 행사를 열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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