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반응 “文, 국정운영 철학 명쾌하게 제시”
수정 2012-12-17 00:54
입력 2012-12-17 00:00
박광온 대변인은 “토론을 통해 박 후보가 정책 무지의 후보, 무대책 후보, 무책임 후보, 환경 무관심 후보임을 드러냈다.”면서 ‘4무(無)후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문 후보는 상대 후보의 공약와 문제점, 소요 재원까지 정확하게 파악해 국정 현안에 대한 인식의 깊이를 보여줬다.”고 자평했다.
이현정기자 hjlee@seoul.co.kr
2012-12-1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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