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광풍에 꿋꿋이 맞선 바닷가 사람들
수정 2012-12-15 00:58
입력 2012-12-15 00:00
서순희의 청소년 소설 ‘순비기꽃 언덕에서’
수청구지라는 아름다운 바닷가 마을에 발전소를 세운다는 계획이 발표되고, 사람들 의견은 엇갈린다. 아름답던 바다가 메워지고, 바위산은 폭파된다. 봉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이 모든 것을 기억해 두려는 노력뿐이다. 어른과 청소년 모두를 위한 성장 소설이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12-12-1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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