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두환 6억원’ 비판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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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12-05 00:00
입력 2012-12-05 00:00

朴 “전두환정권때 받은 6억 사회에 환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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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오른쪽부터) 새누리당, 문재인 민주통합당,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선 후보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스튜디오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열린 첫 TV토론에 앞서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박근혜(오른쪽부터) 새누리당, 문재인 민주통합당,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선 후보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스튜디오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열린 첫 TV토론에 앞서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과거 ‘전두환 정권’ 때 받은 6억원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후보는 4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 첫 대선후보 TV토론에서 “전두환 정권이 박정희 대통령이 쓰던 돈이라며 박근혜 후보에게 6억원을 주지 않았느냐.”는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선 후보의 질문을 받자 이같이 답했다.

박 후보는 “당시 아버지도 그렇게 흉탄에 돌아가시고 어린 동생들과 살 길이 막막한 상황에서 배려하는 차원에서 준다고 했을 때,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그것을 받았다.”면서 “그러나 저는 자식도 없고 아무 가족도 없는 상황이다. 나중에 그것은 다 사회에 환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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