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전 총재, 대구서 朴후보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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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12-03 16:10
입력 2012-12-03 00:00
이회창 전 자유선진당 대표가 3일 대구를 방문, 시민들에게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 전 대표는 서문시장에서 지원유세를 통해 “대통령은 정직해야 하고 국민의 신뢰를 받아야 하며, 국가안보와 경제를 튼튼히 할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하는데 이 모든 것을 실천할 수 있는 인물은 박 후보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또 “호남의 폭발적인 지지로 두 대통령(김대중ㆍ노무현)이 당선되었듯이 대구시민들도 전폭적으로 지지해 박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두류공원과 칠성시장을 찾아 시민들에게 박 후보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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