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회생’ 박효신 반포동 연립주택 경매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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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11-27 16:42
입력 2012-11-27 00:00
최근 개인 회생을 신청한 가수 박효신이 소유한 연립주택이 작년 초 법정경매에서 낙찰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법원경매정보업체 부동산태인에 따르면 서초구 반포동 소재 이 연립주택은 박효신의 전 소속사인 ‘인터스테이지’가 2008년 11월 강제 경매를 청구한 뒤 2차례 유찰을 거쳐 작년 1월 8억310만원에 낙찰됐다.

박효신은 2003년 9월 연립 소유권을 취득했다.

당시 건물(175.97㎡)과 토지(171.61㎡) 감정가는 각각 4억9천만원으로 총 감정가가 9억8천만원을 기록했다.

이 연립은 신한은행의 근저당(4억8천만원), 아이에스 뮤직스 근저당(8억원), 팬텀엔터테인먼트 가압류(10억원), 경매 청구권자인 인터스테이지 청구액(15억원) 등 총 채무액이 38억에 달했다고 업체는 전했다.

부동산태인 박종보 연구원은 “인터스테이지는 등기상 권리가 없지만 재판 승소문을 근거 삼아 경매를 신청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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