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책회의 소집… ‘安측 절충안’ 숙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2-11-23 10:14
입력 2012-11-23 00:00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23일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측의 ‘지지도+양자 가상대결’ 절충안 수용 여부와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해 숙의에 들어갔다.

선대위 안팎에서는 안 후보측의 절충안과 관련, 부정적 기류가 적지 않지만 문 후보가 ‘통큰 양보’를 내세워 전격 수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귀추가 주목된다.

문 후보는 이날 오전 9시40분께 영등포 당사에 도착, 선대위 핵심 인사 및 단일화 룰 협상팀 관계자들과 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그는 회의에 앞서 ‘고민 좀 해봤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논의해봐야죠”라고만 답변하며 구체적 언급을 자제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