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더 많은 변화와 기적 만들어 내겠다”
수정 2012-11-06 10:50
입력 2012-11-06 00:00
그는 이날 오전 공평동 선거 캠프에서 열린 국정자문단 출범식에 참석해 “선의가 가장 강력한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안 후보는 “출마선언 후 이제 49일째다. 90일 대장정의 절반을 돌았다”며 “국민의 부름에 문제를 만들어내는 정치가 아닌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로 화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런 발언은 야권 후보 단일화 국면을 맞아 자신을 중심으로 한 단일화를 통해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안 후보는 전직 장ㆍ차관 등으로 구성된 국정자문단 출범과 관련해 “정권이 바뀌어도 대한민국 정부는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하나”라며 “과거 국정 운영의 경험과 노하우는 미래를 만들어가는 정말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출범식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만나 어떤 이야기를 나눌 것이냐’는 질문에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야겠죠”라고 답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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