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1시간 지각, 시선집중 청취자 ‘대체 무슨 일?’
수정 2012-10-30 10:24
입력 2012-10-30 00:00
손석희 교수가 라디오 생방송에 1시간 지각했다.
30일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은 진행자인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가 방송 시간인 오전 6시 15분을 훌쩍 넘긴 시간까지 스튜디오에 도착하지 않자 아나운서를 긴급 투입했다. 손 교수 대신 마이크 앞에 앉은 아나운서는 “손 교수가 방송국에 도착하지 않아 대신 진행을 맡았다”고 설명한 뒤 방송을 진행했다.
손석희
손 교수는 1시간 정도가 지난 7시 15분 ‘시선집중’ 3부에서 청취자들에게 목소리를 들려 줬다. 그는 “오늘 제가 좀 늦었다. 양해를 부탁 드린다”고 사과하고 방송을 진행했다.
2000년부터 ‘시선집중’을 진행해 온 손 교수는 2007년 1월과 지난해 1월 혹한으로 지각한 적이 있다.
손 교수의 지각에 청취자들은 “대체 왜 1시간이나 늦었을까?” “손석희도 지각하는 구나” “인간적이라 더 좋네” “왜 목소리가 안 들리나 했는데” “괜찮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설이 기자 fsunday@media.sportsseoul.com
온라인이슈팀 issue@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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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은 진행자인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가 방송 시간인 오전 6시 15분을 훌쩍 넘긴 시간까지 스튜디오에 도착하지 않자 아나운서를 긴급 투입했다. 손 교수 대신 마이크 앞에 앉은 아나운서는 “손 교수가 방송국에 도착하지 않아 대신 진행을 맡았다”고 설명한 뒤 방송을 진행했다.
2000년부터 ‘시선집중’을 진행해 온 손 교수는 2007년 1월과 지난해 1월 혹한으로 지각한 적이 있다.
손 교수의 지각에 청취자들은 “대체 왜 1시간이나 늦었을까?” “손석희도 지각하는 구나” “인간적이라 더 좋네” “왜 목소리가 안 들리나 했는데” “괜찮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설이 기자 fsunday@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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