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상품도 쇼핑하듯…맞춤형 홍보상품 사이트 ‘ePR몰’ 오픈
수정 2012-10-25 16:05
입력 2012-10-25 00:0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최근 가구 신제품을 개발한 김양회(51) 대표는 홍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회사 내에 홍보실이 없다 보니 홍보를 대행해 줄 곳을 찾아야 했지만 생각보다 만만치 않았다. PR대행사들을 만나봤지만 대부분 1년 장기 계약을 요구하는 데다, 중견 기업으로서는 불필요한 서비스에 대한 비용까지 요구했다.
다양한 맞춤형 홍보 상품을 제공하는 ‘ePR몰(www.eprmall.com)’이 새롭게 오픈 했다. ePR몰은 마치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입하듯이 다양한 홍보상품을 골라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다.
이를 위해 ePR몰은 온라인신문협회, 인터넷신문협회 등에 소속된 100여 개의 인터넷 언론사와 언론홍보 대행 계약을 맺고 수십 종의 홍보 상품을 사전 제작해 놓았다.
ePR몰의 장점은 사전 제작한 다양한 맞춤형 홍보상품 덕분에 클라이언트들이 꼭 필요한 홍보 상품만을 저렴하고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ePR몰이 확보하고 있는 홍보 상품은 온라인언론 홍보, 신문 및 잡지 홍보, 동영상 홍보, 주식거래시스템(HTS)홍보, 키워드 최적화 홍보 등 수십 종에 이른다.
특히 유해 기사로부터 회사가 신속하게 반박 자료 등을 통해 대처할 수 있는 ‘위기관리 홍보 상품’은 ePR몰의 대표 상품 중 하나다. 여러 매체를 활용하는 크로스미디어 홍보도 눈길을 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체 지면은 물론 모바일, 동영상 심지어 전광판까지 활용해 종합적인 홍보가 가능한 서비스다.
ePR몰 하지윤 대표는 “홍보 방식도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맞추어가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뉴미디어 트렌드에 맞는 홍보 상품을 대거 늘려 홍보에 관한 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02-2269-4105.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