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유재석, 자책 발언에 네티즌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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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10-15 11:11
입력 2012-10-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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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 생각을”

’1인자’ 유재석이 동료들을 위해 자책하는 모습을 보여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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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공개된 MBC ‘무한도전’의 예고편에서 멤버들은 300회 특집으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쉼표 특집’으로 마련된 이 자리에서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노홍철, 길 등은 8년 동안 서로에게 말하지 못한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중 유재석은 “내가 너희들을 막고 있는 건 아닐까”라는 자책성 발언을 해 듣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 말에 주위는 숙연해졌고 하하와 노홍철은 “무슨 소리냐”며 씁쓸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짧은 예고편이었지만 네티즌들은 유재석의 의미심장한 발언에 술렁이고 있다. “유느님 왜 그런 생각을”, “누가 뭐래도 유재석이 1인자”, “그대 없이는 안돼요”, “유재석이 있기 때문에 ‘무도’가 있는 것”, “그러지마요~” 등 유재석을 향해 뜨거운 격려와 응원의 목소리를 쏟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 박소영 기자 comet568@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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