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개, 朴ㆍ文ㆍ安과 ‘4자회담’ 제의
수정 2012-10-04 11:40
입력 2012-10-04 00:00
이건개 변호사는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역대 대통령이 살생부를 만들고 검찰과 국세청을 이용해 표적조치한 병폐를 개혁하고 격변하는국제정세 속에서 한국의 생존과 안보에 대한 확실한 정책의 공동대책 강구를 위해 4자회담을 제의한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이들 3인 후보를 “경험과 경륜에 문제가 있고, 안보관이 불투명하다”고 비판했다.
박근혜 후보에 대해서는 “5ㆍ16의 불법성은 역사 속에 추인됐다고 봐야 한다”며 과거사 사과 기자회견을 문제 삼았고, 문재인 후보에 대해서는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지 않은 점과 김종필 전 총리에게 인사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안철수 후보에 대해서는 “말과 행동이 다른 점에 대해 국민 앞에 철저히 내용을 밝혀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 변호사는 “세 후보의 국정철학과 정책들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고 인기투표식 여론조사와 정치공학적 편짜기 논의 뿐”이라며 “자라나는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정신을 일깨워주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