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성병은 내탓”…부산서 20대男 자살
수정 2012-09-28 09:32
입력 2012-09-28 00:00
발견 당시 A씨는 외상없이 침대에 누운 채 발견됐고, 방안 쓰레기통에는 다 피운 착화탄 3개가 있었다.
경찰은 A씨가 자신과 성관계를 가진 전 여자친구와 현 여자친구가 성병에 걸린 것을 자신의 탓으로 생각해 우울증 증세를 보였다는 유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A씨가 스스로 착화탄을 피워 목숨을 끊었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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