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특집] 귀주마오타이-숙성 기간만 4년… 세계 3대 증류주
수정 2012-09-19 00:30
입력 2012-09-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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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선물로 많이 찾는 품목에 주류는 빠지지 않는다.
귀주마오타이는 까다롭고 차별화된 공정이 특징이다. 귀주마오타이는 9번 찌고, 8번 발효, 7번의 증류 절차를 거친다. 이러한 생산 과정에만 1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된다. 이후 다시 밀봉 항아리에서 3년 숙성, 술의 맛과 향을 내는 섞음(블렌딩) 과정을 거쳐 1년 재숙성시켜 100% 원액을 추출한다. 귀주마오타이의 저장실은 지역과 고도, 방향, 습도, 통기성, 채광 등을 고려해서 마련한다. 저장실에는 항상 사람이 상주해 관찰·환기를 통해 습도를 조절한다. 이 때문에 귀주마오타이 양조법은 중국의 무형문화재로 등록됐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2012-09-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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