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인사 610명, ‘안철수 출마선언’ 촉구
수정 2012-09-12 17:45
입력 2012-09-12 00:00
이들은 “안철수 원장을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국민후보로 추대한다”며 “대한민국 기존 정치인 중, 나아가 현 대선주자 중 이념과 진영 논리에서 자유로운 인물은 단언코 안철수 국민후보밖에 없음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 “구태, 구악을 실은 역사의 수레바퀴는 거꾸로 가기 마련”이라며 “안철수 국민후보가 증오로 귀결되는 낡은 시대에 종언을 고할 것임을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안 원장 지지 선언에는 김병상 전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 대표, 전병호 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회장을 비롯해 학계 216명, 의료계 161명, 문화예술계 22명, 시민사회계 20명 등 610명의 인사가 참여했다.
안 원장은 최근 “민주통합당의 대선 후보가 선출된 후 며칠 내에 대선 출마에 관 한 입장을 국민께 밝히는 시간을 갖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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