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결혼 3년만에 임신 “남편과 폭풍 눈물”
수정 2012-08-17 13:52
입력 2012-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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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33)이 결혼 3년만에 예비엄마가 됐다. 장영란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CJ E&M 채널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녹화 도중 방송 최초로 임신 사실이 공개돼 MC 이승연과 제작진의 뜨거운 축하 세례를 받았다.
CJ E&M 제공
MC와 제작진, 방청객의 축하를 받은 장영란은 “임신 소식을 듣는 순간 남편과 폭풍 같은 눈물을 흘렸다. 쉽게 가진 아이가 아니어서 더 그랬던 것 같다”며 감격했고 이승연은 직접 준비한 아기 옷을 선물하는 등 따스한 분위기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장영란의 임신 소식이 공개될 18일 방송에서는 ‘스마트 맘 되기’를 주제로 알아두면 유용한 엄마들의 출산 비법과 육아 스트레스를 탈출하는 똑 소리 나는 육아 테크닉이 공개된다. 남편의 즐거운 육아를 북돋아주는 최첨단 스마트 육아용품은 물론 요즘 심각한 사회문제로도 떠오른 난임에 대한 정보 등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노하우를 총망라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 날 결혼 6년째에 3대 독자인 남편의 여건 상 임신을 무척 기다리는 난임 부부에게 산부인과 전문의가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등 감동적인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고 귀띔했다. 18일 오후 11시 방송.
오영경 기자 ohoh@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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